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킬러의 보디가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1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18일 하루 동안 5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2만 1769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한 지난 6일부터 13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오늘 중으로 ‘겟 아웃’(213만 8148명)까지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어 에드가 라이트가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일일 관객수 4만 1344명, 누적 관객수 46만 3409 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57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만 2094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1만 3185명, 누적 관객수 150만 9628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특히 150만 고지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것’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4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2만 154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이 손익분기점인 220만명까지 약 7만명 정도 남은 상태라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설경구는 흥행 잔혹사를 이로써 끝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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