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가은이 부친의 식도암 수술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우동에 안타깝게 패한 욘세의 정체는 그룹 ‘BGH to’로 활동했던 수연으로 밝혀졌다. 정가은은 몸치-박치인 자신이 복제 가수로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유를 밝혔다. 수연의 아버지는 4년 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 중이었고, 정가은은 “(제 아버지도)1년 전 식도암 수술을 하셨거든요 예상치 못했던 아빠가 아프시면서 아빠의 소중함을 굉장히 많이 느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공감대가 있었던 둘은 누구보다 열심히 ‘수상한 가수’의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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