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 9일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현재 20.4%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무엇보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일은 오는 27일로, 개봉까지 아직 9일이나 남았음에도 예매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국내 관객들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을 기다렸음을 의미한다.

전편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 역의 콜린 퍼스가 재출연하는 데다, 세계적인 배우 줄리안 무어가 악역으로 새로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관이 영국을 벗어나 미국으로까지 확장돼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물론 '킹스맨: 골든 서클'의 4DX 예매가 일찍이 열린 영향도 있지만, 이보다 6일 먼저 개봉하는 '아이 캔 스피크'(8.4%)보다 2배 이상 예매율이 앞서 '킹스맨: 골든 서클'에 대한 관심이 굉장함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오는 19일에는 스크린X 예매를 오픈할 예정으로 예매율은 현재보다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영국 킹스맨 본부의 주역들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내한을 확정해 '킹스맨: 골든 서클'을 향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6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설 연휴에 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속편 '킹스맨: 골든 서클'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기는 했지만, 추석 연휴에 선보이게 된 데다 개봉 전부터 반응이 뜨거워 전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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