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뮤지-문세윤이 찰진 호흡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월남쌈' 코너에는 가수 뮤지,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했다.
뮤지는 이날 작업이 조금 연기돼 라디오 출연에 늦은 가운데 문세윤은 그를 그리워하며 '오빠야' 노래를 개사해 불러 폭소케 했다. 특히 딱 15분에 맞춰 등장한 뮤지와 문세윤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런투유'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방송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늦었다"면서 "곧 앨범이 나오는데 작업을 하다가 너무 늦게 진행돼 이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오는 20일에 신곡 '걔소리야'를 발매하는 뮤지는 "래퍼 한해와 황승언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DJ 컬투가 "우리는 왜 부르지 않았냐"고 묻자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부르지 않았다"면서 "다음에 부르겠다"고 덧붙였다.
DJ 컬투는 계속해서 "다음 뮤직비디오에 불러달라"고 얘기했고 뮤지는 "나와주시면 영광이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컬투는 "말만 그렇게 하고 부르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목이 좋지 않다는 뮤지는 "제 목소리는 안 나와도 김동률 목소리나 조용필 선배님 목소리는 나온다"면서 김동률의 노래를 짤막하게 부르기도.
또한 문세윤은 자신의 딸을 자랑했다. 그는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 통한 것 같다"면서 "나랑 이상하게 조금 닮았지만 예쁘다. 딸이 정말 예쁘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뮤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5년 만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걔소리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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