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장채희, 황혜영이 잠시 일상을 잊고 낭만 일탈을 즐겼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황혜영과 장채희의 낭만 일탈이 그려졌다.
먼저 황혜영은 오키나와 맛집에서 스테이크와 로브스터 먹방을 펼쳤다. "이런데 오면 형부 생각이 나냐"는 친구의 말에 황혜영은 "나? 얘기하니까 나는데? 잊고 있었어. 내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나 쌍둥이 엄마인 거 잠깐 잊고 있었어"라고 말할 정도로 여행에 푹 빠졌다.
황혜영은 우정화보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틈틈이 집 CCTV로 쌍둥이의 모습을 확인하며 아이들을 챙겼다. 세 사람은 만좌모에서 오랜만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정화보촬영을 찍으며 낭만 일탈을 즐겼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황혜영은 친구들에게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 "애기 고등학교 졸업하면 우리 환갑이야"라고 말한 황혜영은 "환갑 생일날 나에게 오픈카를 선물할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와 가희, 안선영은 부산으로 낭만 일탈을 떠났다. 스튜디오에서 장채희의 여행을 지켜본 출연진은 "전지현 닮은꼴"이라며 입을 모았다.
안선영은 "흥이 무엇인지, 여행이 무엇인지, 스트레스 타파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해 장채희에게 기대를 안겼다.
부산 출신 안선영의 가이드로, 본격적인 부산 여행이 시작됐다. 부산 앞바다에서 회먹방을 즐긴 세 사람은 장채희 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중화요리집에 도착했다.
장채희 아버지 장본화는 세 사람을 위해 수초면과 땡초볶음밥, 난자완스, 깐쇼새우, 맛탕을 직접 만들어줘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때 장채희는 아버지에게 김창렬이 준비한 용돈을 건네 아버지를 흐뭇하게 했다. 김창렬은 몰래 장인어른에게 스위스 시계까지 선물할 정도로 남다른 효심을 자랑했다.
이날 장채희는 김창렬과의 이혼 위기때 아버지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속상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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