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아버지가 과거 쿠웨이트에서 파견 근무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아버지가 4년 만에 방글라데시 파견근무에서 돌아온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타국에서 일한다는 게 가족과 떨어져서 일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저희 때는, 저희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 한 30년도 더 됐다. 그 때는 외국에 일하러 가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저희 아버지도 쿠웨이트로 가서 일년 정도 일하셨다"며 "진짜 편지 하나 쓰면 15일에서 일주일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항공 우편봉투 그거 하나 집으로 오면 아버지의 피땀 어린 게 그려졌다"고 말하기도.
말미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나중에 돌아오실 때 통조림을 그렇게 사오셨다. 파인애플 통조림"이라 말하며 "그때 기억이 지금까지 납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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