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이 김아중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침을 놓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극본 김은희)에서는 홀로 2017년 서울로 타임슬립한 허임(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시대에 최연경(김아중 분)을 홀로 두고 2017년 서울로 타임슬립한 허임은 다시 한 번 타임슬립을 하기 위해 죽으려고 시도했고, 이를 목격한 병원 측은 저지했다. 허임은 유재하(유민규 분)에 간곡히 부탁해 침통을 손에 넣었고, 스스로 심장에 침을 꽂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했다.

한편 '명불허전'는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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