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골든차일드가 가수가 된 계기부터 이후 목표까지 밝혔다.

20일 오후 4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1, 2부 올드스쿨 쉬는 시간에는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담다디’에 대해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곡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DJ 김창렬은 “보이그룹의 특성을 잘 드러낸 곡 같다. 통통 튀고 개성 강한 곡인 것 같다. 계속 입에 맴돈다. 곧 있으면 수능인데 수능 금지곡이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반응했다.

일본 음반차트에서 1위를 한 소감도 밝혔다. “처음에는 기사를 보지 못하고 전해 들었는데 나중에 실제로 기사를 접했다. 1위라는 게 현실적으로 안 믿겨서 꿈만 같고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국내 음악방송 1위를 상상한 골든차일드 대열은 "눈물부터 쏟지 않을까 싶다. 연습 시절 서러움이 다 씻길 것 같다"고 말했고 와이는 "아무 말 못하고 눈물만 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골든차일드는 "1위를 하면 멤버들이랑 같이 재밌는 노래를 내보고 싶다. 팬 분을 위한 팬송을 재밌게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꿈을 이루는 데 영향을 준 가수 선배도 언급했다. 보민은 "처음에 가수의 꿈을 지드래곤 선배님을 보고 꿈을 키우게 됐다. 원래는 외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돼서 지금 회사에 오디션을 보고 붙게 됐다"고 말했다. 지범은 "엄청 어릴 때 SG워너비 선배님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 가수의 꿈을 꾸고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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