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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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존박이 글을 읽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한글 수업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tvN'섬총사' 18화에서는 글을 읽지 못하는 한익엽 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존박은 글을 읽지 못하는 한익엽 할머니에게 조금이나마 글을 알려주기 위해 달력을 찢어 연습장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익엽 할머니는 "내일모레 갈 사람한테 뭐하러 그럴까"라고 말했다. 이에 존박은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되지"라며 꿋꿋하게 조금이나마 글을 알려주려고 애썼다.

존박이 한익엽 할머니에게 알려준 글자는 할머니의 딸, 아들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 존박은 최선을 다해 할머니에게 글씨를 알려줬다. 이내 할머니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랐다.

후에 인터뷰에서 할머니는 존박 덕분에 "행복했다"며 함박 웃음을 지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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