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 팀의 내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영국 킹스맨 본부의 주역들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한국을 방문해 20일, 오는 21일 양일간 한국 관객들과 소통한다.

먼저 20일 오후 1시 40분 카카오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킹스맨: 골든 서클'의 스토리와 키워드 질문에 대해 배우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은 같은 날 오후 5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다. '킹스맨 본부 멤버쉽 오픈'이라는 컨셉 하에, 영국 킹스맨 조직을 대표하는 세 배우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의 팬들이 가장 궁금했던 질문들도 선별해 직접 답을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세 배우는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직후 그 열기를 고스란히 들고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레드카펫을 진행한다. 레드카펫이 끝난 뒤에는 시사회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다음 날인 오는 21일 오전 11시에는 한국 취재진과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같은 날 오후 12시 40분 세 번째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V라이브다. 내한 일정을 마무리하며 진행되는 방송으로, 전일 개최된 레드카펫 소감과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한 소감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의 최초 내한이자, 항상 한국 관객들에게 애정을 표해온 할리우드 대세 액션 스타로 거듭난 태런 에저튼의 두 번째 방문인 가운데 이번 내한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진행되는 홍보 투어로써 배우들이 전편에서 내한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으로 의미가 있다.

더욱이 '킹스맨: 골든 서클' 팀이 어떤 내한 때보다 관객들과 많은 창구를 통해 소통을 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만큼 관객들 역시 뜨거운 열기로 응답, '킹스맨: 골든 서클'이 전편에 이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봉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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