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과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편이 마무리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지난 몇 주간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의 마지막 방송과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지동교 푸드 트레일러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유종의 미를 선사한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은 지난 7월 21일 첫 선을 보였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수근, 최원영, 송재희, 빅스 홍빈, 이태환, 여자친구 예린, 양정원, 강남, 양동근, 이완, 조정식 아나운서, EXID 하니, 세븐틴 민규가 선후발대로 나뉘어 코모도에서 치열하고도 유쾌한 생존을 펼쳐왔고, 9주 간 방송됐다.
32번째 시즌인 코모도 편이 특별한 이유는 '정글의 법칙' 속 족장 김병만을 만날 수 있는 당분간 마지막 회차이기 때문. 김병만은 척추 뼈 골절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라 오는 22일 첫 방송될 피지 편에 불참했다. 김병만의 복귀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이번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는 더 특별하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수원 지동교 푸드 트레일러 편은 강남역 푸드트럭 편에 이은 두 번째 특집이다.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를 비롯한 실제 푸드 트레일러 사장들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고 매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집의 마지막 회인 만큼 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 편의 마지막이었던 그랜드 오픈 당시 역대급 매출과 손님 수를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수원 편의 결말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예인 참가자 차오루, 백종원의 2차 솔루션을 받은 돼지스테이크 사장과 대만감자 사장이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새로운 특집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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