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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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엠버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걸그룹 f(x)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후 헤럴드POP에 "엠버가 미국 영화 'The Eagle and the Albatross' 주연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엠버 주연의 'The Eagles and The Albatross'는 골프를 주제로 한 영화로, 해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는 독립영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버가 첫 영화로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영화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The Eagles and The Albatross'는 안젤라 쉘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젤라 쉘튼 감독은 'Searching for Angela Shelton'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12개의 상을 휩쓴 바 있다.

앞서 엠버는 f(x) 멤버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해 tvN '안투라지'를 통해 데뷔 7년 만에 배우로서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조진웅과 색다른 케미를 발산, 호평을 이끌어내며 합격점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미국 독립영화를 통해 스크린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가운데 엠버가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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