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프랜차이즈를 언급했다.
9월 20일(한국시간) 매튜 본 감독은 미국 연예매체 시네마 블렌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킹스맨'시리즈를 3부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해리 하트를 연기하는 콜린 퍼스 역시 "시리즈를 계속 내는 것 보다는 3부작으로 완결시키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매튜 본 감독은 "다음 편에서 시리즈를 완결시킬 수 있는 내용을 이미 생각했다. 3부작이 완결이다"고 말했다.
그는 스핀오프 가능성도 언급했다. "하지만 '킹스맨'은 스핀오프를 통해 계속 확장될 수 있다. 콜린 퍼스가 아서가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수도 있다. 스테이츠맨(미국) 이야기나, 또 새로운 아이가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옵션이 있지만 욕심을 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킹스맨' 원작자 마크 밀러도 코믹스 후속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킹스맨: 레드 다이아몬드'가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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