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광수가 김종국에게 도발했다가 벌칙을 받게 됐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 제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백지영, 선미, 러블리즈 케이, 황승언, 이엘리야, 조세호,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식당 이동 미션을 펼쳤다. 한정식과 삼계탕 중 많은 출연자가 한정식으로 몰린 가운데 유재석과 이광수는 차량에 붙은 행선지를 바꿔치기해서 한정식 선택의 기회를 얻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한 김종국은 유재석과 이광수의 꼼수에 분노하며 그들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김종국을 두려워했고, 이광수는 부어오른 손목을 내밀며 "이 정도면 된 거 아니냐"며 김종국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곧이어, 이광수의 부어오른 손목의 비밀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버스 탑승 한 시간 전, 미션비 획득 미션이 펼쳐졌고, 이광수는 손가락으로 이마 맞기 게임에서 손가락이 아닌 주먹으로 김종국의 이마를 때렸다. 이에 심판 유재석은 이광수의 반칙을 지적했고,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손목 맞기 벌칙을 당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