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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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모델부터 가수, MC에 이르기까지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활약하고 있는 한영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2일 한영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한영이 최근 SBS 새 일일 연속극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에 주연 ‘윤상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고 밝혔다.

한영이 연기할 윤상은은 피아노를 전공해 작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 겉보기엔 웬만한 조건의 남자는 눈에 차지 않아 결혼을 하지 않는, 결혼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했다고 믿는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싱글녀다. 미모는 물론, 순수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겸비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역할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1년 만에 안방에 돌아온 현영은 극중 여러 인물들과 흥미로운 관계를 이어가며 자신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해 TV조선 ‘모란봉 클럽’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완판녀’로 인정받기도 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올 연말 방송 예정인 ‘해피 시스터즈’는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친 상태로, 오는 10월 중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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