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터미네이터6'에 원조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이 출연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와의 26년의 재회가 기대된다.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 신작의 제작을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은 "린다 해밀턴이 노련한 여전사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카메론은 평소 성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창조한 바 있다.
또 외신은 "이번 신작은 26년 전 '터미네이터2'의 직접적인 속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터미네이터' 신작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정식 후속편으로 2018년 3월 촬영을 시작하며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고,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와 린다 해밀턴이 복귀를 확정지으면서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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