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효리가 쌍둥이의 싸움 중재에 나섰다.

24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는 영업 마지막 날 아침을 평소처럼 맞이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전 6시 반, 다소 이른 시간. ‘효리네 민박’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건 회장 이효리였다. 이효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시 이상순의 품을 파고들며 아직 가시지 않은 잠기운을 떨치려고 했다.

아직 주인들이 나오지 않은 민박집 주방에서 장거리 커플로 민박집을 찾았던 태혁씨는 효리 상순 커플, 아이유, 쌍둥이들을 위해 과일청을 만들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늘 그랬듯 차 한잔으로 아침을 맞이하며 닭살 부부의 행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쌍둥이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효리가 “쌍둥이는 둘이라서 좋겠다”는 말에 쌍둥이는 어제 여행 중 싸운 이야기를 꺼내며 갑자기 분쟁모드가 그려졌다. 이효리는 언쟁이 격화되자 중재 위원으로 나서며 대화를 풀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