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수달 5공주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하하랜드’(기획 한상규)에서는 수달 5공주의 깜찍 성장일기가 그려졌다.
서울의 한 아쿠아리움에 수달 5공주가 태어났다는 제보를 받은 ‘하하랜드’는 그 성장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번에 한 두 마리를 출산하는 보통의 수달과 달리 한 번에 5마리를 출산한 엄마 수달 여름이는 산후조리에 집중해야 할 때 5공주의 등살에 치여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여름이는 젖 물리는 것을 기피했고, 이에 사육사들은 임시 처방으로 보충 수유를 따로 했다. 생애 첫 야외 피크닉을 즐긴 5공주는 최강의 사랑스러움을 뽐내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하하랜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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