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기와 홍윤화가 후포리를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393회에는 후포리를 찾는 김민기, 홍윤화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는 후포리를 방문하기 전 이춘자 여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후포리를 방문하겠다는 말에 이춘자 여사는 “오면 일 시킬 건데 뭐하러 오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저 내년에 시집 갈 건데 예비 신랑이랑 같이 갈 거니까 어떤지 봐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춘자 여사에게 예고한 데로 홍윤화는 김민기와 함께 후포리를 찾아왔다. 더위 속을 걸으면서도 김민기와 홍윤화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윤화가 힘들까봐 달려가 캐리어를 끌어주는 김민기의 친절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윤화와 함께 김민기가 들어서자 이춘자 여사는 스캔에 들어갔다. 어떠냐고 묻는 홍윤화에게 이춘자 여사는 “홍윤화 행복하게 해 줄 자신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김민기의 찢어진 청바지를 지적하며 후포리 사위학교의 위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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