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엑소가 방송 출연 없이도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상승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역대급 컴백 무대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9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이날 공개된 9월 넷째주 1위 후보에는 엑소의 ‘파워(Power)’와 윤종신의 ‘좋니’가 이름을 올렸다. 엑소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노렸고, 윤종신 역시 역주행 이후 상승세를 통해 1위 트로피를 욕심냈다.
엑소와 윤종신의 대결은 엑소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쥔 엑소는 2주 연속 최정상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의 반가운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한류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이었고, 두 번째는 청정돌에서 가을의 숙녀가 된 에이프릴이었다.
최근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을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DNA’ 무대를 꾸몄다. ‘DNA’는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팀 컬러와 차별화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방탄소년단만의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가 함께 하면서 역대급 컴백 무대가 만들어졌다.
에이프릴은 지난 2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이터니티)’의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손을 잡아줘’로 무대에 오른 에이프릴은 섬세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B.A.P, BP라니아, 엔플라잉, NCT DREAM, 골든차일드, 굿데이, 바이칼, 베이비부, 블랙시스, 비챈현스S, 아이즈, 애플비, 여자친구,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케이시의 무대가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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