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국진과 강수지의 천생연분 인연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균이 개인 일정상 먼저 한국으로 떠나고 김광규와 임재욱이 뒤이어 보라카이에 도착했다. 김광규와 임재욱은 보라카이 바다에서 수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때 김광규가 외마디 비명을 질러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성게 가시에 찔린 김광규와 임재욱은 바닷속에서 고통스러운 듯 잘 움직이질 못했고, 김국진의 도움으로 지상위로 올라왔다. 현지인들의 조언대로 응급조치를 취한 두 남자는 겨우 안정을 찾았다.

임성은의 보라카이 대저택으로 향한 청춘들은 입이 쩍 벌어지는 규모에 놀라워했고, 여자-남자로 나누어 짐을 풀었다. 박재홍은 추석 음식을 먹지 못할 임성은을 생각해 송편 등 추석음식을 챙겨왔고, 임재욱 또한 어머님이 싸주신 밑반찬을 가져왔다. 김완선, 강수지, 이연수도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임성은에 추억은 안겼다.

김완선은 식사 도중 박재홍에 “너무 러블리해. 배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냥 지금을 딱 유지해줘. 밥 먹으면 배가 볼록 나오게”라며 뱃살을 빼지 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랜만에 마니또 정하기가 시작됐고, 김국진은 지난 번 자신의 마니또는 강수지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니또 쪽지를 뽑은 김국진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강수지는 마니또 확인 후 화색이 돌아 모두 김국진을 예상했다.

인터뷰에서 공개한 마니또 결과, 강수지는 최성국을 마니또로 뽑았다. 김국진은 1차, 2차 모두 마니또로 강수지를 뽑아 제작진 조차 놀라게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