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광수가 설계자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룰렛지옥 설계자로 밝혀지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룰렛지옥의 설계자가 있다는 제작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멤버들은 이광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암전 상태에서 움직이다 걸린 유재석 역시 유력 후보자이기는 했지만 분위기는 이광수에게로 모아졌다.

의심만 있고 확신은 없는 상태,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만 설계자를 공개했다. 설계자는 역시나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앞서 제작진에게 1년 동안 벌칙 스케줄이 꽉 차 있다며 선처를 요구한 바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광수를 불러 룰렛지옥의 설계자로 지목하고, 멤버들을 끝까지 속일 경우 벌칙 면책권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이광수가 문제였다. 이광수는 이전에 크게 망한 미로특집을 언급하며 “저 못하겠는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노골적으로 이광수를 용의자로 지목해두고 게임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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