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런 에저튼/민은경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런 에저튼이 속편에 대한 바람을 표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했다.

이날 태런 에저튼은 "'해리'와 '에그시'가 이번에는 약간 역할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나 다름 없던 멘토 '해리'를 얻고 싶은 감정이 남아 있다. 멘토로서의 관계를 그리워하고 다시 찾고자 하는 것이 이번 영화에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약간 바뀌었지만 서로 친해진 사이에서 다시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조금 더 감정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새로운 배우들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영화도 성공해서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돌아온 해리의 활약상과 상상을 초월하는 악당, 킹스맨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스테이츠맨까지 기대를 고조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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