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왜 난감해 했을까.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부모님의 리마인드 결혼여행 2탄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승현과 가족들의 예사롭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에서 김승현은 아버지의 실수로 경주로 간 신혼여행 사진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김승현은 부모님을 위해 경주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계획했고 경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지난 방송 말미 기대했던 열기구를 타지 못하게 되자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김승현을 나무랐고 어머니는 “왜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따졌다. 두 사람의 말싸움은 계속 이어졌다.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기차역사안에 있는 김승현의 가족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김승현은 매우 난감한 듯 울먹일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아버지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고 있는 듯한 표정이다.
다른 사진 속 김승현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고 김승현의 딸 수빈은 그런 김승현을 주시하고 있다. 김승현 부모님의 경주 리마인드 신혼여행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로 떠난 김승현 가족의 경주여행 2탄이 그려질 ‘살림남2’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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