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담임 선생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생들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아이돌학교'를 찾았다.
김희철은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 "데뷔를 하고 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순간이 분명히 온다. '내가 생각한 걸그룹은 이런 게 아닌데' 하는 순간이 올 거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대로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심지어 나는 '아이돌학교'에서도 통편집이 되는 사람이다"며 웃었다.
김희철은 "데뷔를 하면 나에 대한 반응들이 가장 궁금하다. 인터넷을 켜고 댓글을 본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다. 999가지 칭찬은 생각 안나고 하나의 악플만 생각난다. 그럴 때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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