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tvN과 추자현 측이 ‘화유기’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추자현에게 출연을 제안한 건 맞지만 확정은 아니다. 배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추자현이 ‘화유기’를 제안 받은 건 맞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추자현이 ‘화유기’를 통해 8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시놉시스에도 없다가 추가 된 인물로,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다.
그러나 이에 대해 tvN 측과 추자현의 소속사 측은 “제안한 건 맞다”, “검토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퇴마극으로, 퇴폐적인 불한당이자 악동요괴인 손오공과 매력적인 셀럽이자 흰소요괴인 우마왕이 서로 대립하며,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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