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광수와 김종국과 흥정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 369회에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김종국과 흥정에 나서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룰렛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룰렛지옥, 김종국은 화장실에 갈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 그러나 정작 김종국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딱히 없는 상황. 반면 유재석과 이광수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 안절부절하는 상태였다.

김종국은 보유금을 유지해야 하는 상태에서 돈을 부풀리기 위해 그렇다면 자신의 화장실 기회를 양도하겠다고 말했다. 만 원에 화장실 티켓을 팔겠다는 김종국의 말에 유재석과 이광수는 “화장실도 돈을 내고 가야 하냐”고 반박했다.

그러나 별다른 선택의 기회가 없는 상황, 유재석은 한 푼이라도 더 낮춰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답답했던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나 큰 일 보고 싶어서 그래”라고 읍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회를 얻어 화장실에 가게 된 전소민은, 문 앞에서 화장실 이용료를 두고 룰렛을 돌리라는 제작진의 말에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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