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과 정국의 인지도가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50회에는 방탄소년단의 진과 정국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끼줍쇼’는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사를 찾아갔다. 부동산 규, 이경규는 삼성동의 어마어마한 땅값을 언급하며 들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은사 안으로 들어간 이경규와 강호동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바디랭귀지를 동원해 대화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게스트와의 만남을 앞두고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댓글의 파상공세를 맛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누구인지 갈피를 잡지 못했고 강호동은 “형님이 평상시에 이 밥동무를 많이 외쳤어요”라고 전했다.

밥동무를 찾아 절 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붓글씨 연습을 하고 있는 진과 정국을 발견했다. 마침 이 곳에 계신 스님에게 강호동은 “스님은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아시냐”고 물었고, 스님은 “방탄소년단?”이라며 “외국에서는 BTS라고 부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진과 정국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