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외동아들 전현무와 유세윤이 비정상 멤버의 형제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추석맞이 형제 특집이 마련됐다. 이날 전현무는 오헬리엉의 형제와 일본 여행을, 유세윤은 오오기의 삼형제와 일본 여행을 떠났다.

오헬리엉의 형 자비에와 자비에의 아들 케리얀은 일주일 간의 서울 여행을 마친 후 일본을 찾아 전현무를 만났다. 전현무는 "동생이 방송에 나온 걸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자비에는 "원래 왕래가 많이 없었다. 서로 자주 못 봤다. 그래서 저에겐 여전히 어린 동생 같은데 TV쇼에 나오는 걸 보니 신기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오헬리엉이 방송에서 비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고 자비에는 "가족들이 다 그렇다"며 놀림 DNA에 있음을 밝혔다.

자비에의 아들 얀과 함께 관람차를 타게 된 전현무는 자신이 알고 있는 프랑스어와 영어, 바디랭귀지를 활용해 프로방송인의 집념을 보여줬다. 그 동안 자비에와 오헬리엉은 오랜만에 소회를 털어놨다. 처음 만나거나 혹은 오랜 기간 떨어져 있어 서로에 대해 잘 몰랐던 네 사람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한층 친밀감을 느꼈다.

일본에 도착한 유세윤은 "외동아들이라 형제들이랑 놀아보고 싶었다"며 두 명의 형이 있는 오오기를 부러워했다. 여행 당일, 오오기의 작은 형의 생일이었다. 오오기 작은 형의 생일을 다함께 축하해준 유세윤은 의장 성시경의 1집과 UV의 1집을 선물하며 "귀한 앨범이다. 잘 듣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유세윤, 오오기 삼형제는 구라시키에 이어 나오시아 섬을 찾아 여행을 즐겼다. 네 사람은 나오시마 섬의 불꽃축제를 보며 각자가 원하는 소원을 빌었다. 유세윤은 오오기 형제들과 한 방에서 함께 자고 다음날 자전거도 함께 타는 등 잠깐이나마 형재애를 느끼며 일본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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