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6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지난 26일 하루 동안 8만 71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0만 8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개봉 이래 6일 연속 1위에 등극한 것인 데다,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 캔 스피크’의 뒤를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이 일일 관객수 2만 3328명, 누적 관객수 252만 1294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살인자의 기억법’은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580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5만 103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인비저블 게스트’가 이날 하루 동안 70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8321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사랑을 받으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5825명, 누적 관객수 160만 9486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 캔 스피크’의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개봉 전 일찍이 높은 예매율로 국내에서의 굉장한 인기를 입증한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오늘(27일) 개봉해 극장가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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