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캔 스피크',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5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8만 71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1만 366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개봉 이래 5일 연속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 캔 스피크’의 뒤를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이 일일 관객수 2만 4328명, 누적 관객수 249만 8035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오늘 중으로 25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70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3만 523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인비저블 게스트’가 이날 하루 동안 67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1249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웰메이드 스릴러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이 영화는 개봉 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들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 중인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6442명, 누적 관객수 160만 3720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아이 캔 스피크’가 흥행 청신호를 밝힌 채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폭발적인 예매율로 위엄을 떨치고 있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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