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체코 프라하부터 오스트리아 빈까지, 여행을 즐기는 윤종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만의 아름다운 풍경, 감성에 젖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체코 프라하 카렐 교에서 캐리커처를 그리는 화가를 발견했다. 다섯 사람은 캐리커처를 체험해보고 싶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그늘도 없이 한참을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에 김용만은 가위바위보 벌칙으로 캐리커처 그리기를 제안했다. 결과는 윤종신의 패배였다. 그는 "이거 너희들이 계획한 거 아니지?"라는 말과 함께 캐리커처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 약 10분 후 윤종신은 화가로부터 그림을 받았다. 윤종신은 "이런 거 처음 해본다"라며 화가가 준 그림을 본 뒤 활짝 웃었다.
윤종신의 불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오스트리아 빈 쇤브룬 궁전을 방문할 때, 먼 곳에 있는 전망대 오르기 벌칙을 받아야했다. 윤종신이 올라야만 한 전망대는 빈의 시내와 궁전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지만, 끝없이 펼쳐진 가파른 오르막길을 가졌다.
계속되는 불운에 윤종신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힘겹게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윤종신이었다. 그러나 이내 그는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억울함은 뒤로 한 채 낭만 감성에 한껏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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