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돌학교'
Mnet '아이돌학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이돌학교’의 최종 멤버가 선발됐다. 18명 중 9명 학생들의 데뷔가 결정된 가운데, 제2의 뉴이스트, 프리스틴과 같은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9일 오후 11시 Mnet ‘아이돌학교’ 최종 데뷔 선발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파이널 생방송 투표 결과, 노지선, 송하영,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이해인, 이나경, 백지헌, 장규리, 박지원, 유지나, 박소명, 이시안, 나띠, 배은영, 빈하늘, 김은서, 조유리 총 18명 중 이나경, 장규리, 백지헌,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노지선, 송하영, 박지원 총 아홉 멤버가 데뷔하게 됐고 그룹명은 프로미스로 정해졌다.

지난 7월 13일 첫 방송된 ‘아이돌학교’는 걸그룹 인재육성 학교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첫 포문을 열었다. 걸그룹의 꿈을 안고 기숙사 학교에 입소한 41명의 학생들은 각 미션들을 수행하며 합격또는 퇴소의 통보를 받게 됐다.

3개월의 육성과정을 거친 후 꿈에 그리던 데뷔를 맞게 됐다. 최종 데뷔에 성공한 9인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대표의 프로듀싱 하에 데뷔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걸그룹 육성 혹은 보이그룹의 재도약을 보여준 바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으로 아이오아이가 된 임나영, 주결경은 최근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꽃길의 정석을 걸었고 뉴이스트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은 데뷔 5년 만 역주행을 이끌어냈다.

이에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최종 9인 멤버들 역시 프리스틴, 뉴이스트와 같은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Mnet 측은 오는 10월 20일부터 5주간 9인의 데뷔 과정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고 밝혀 데뷔까지 꾸준한 화제성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29일부로 한 팀이 된 프로미스가 수많은 걸그룹 중에서도 제 색깔을 뚜렷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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