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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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조윤희와 작은 결혼식을 올린 이동건이 개인 팬카페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동건은 29일 오후 개인 팬카페에 글을 게제하며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이동건은 "아내도 호빵이(2세 태명)도 건강하게 잘 지낸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저희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한다"며 "이미 저는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이고 또 윤희는 이미 저의 소중한 아내지만, 그래도 축복받고 싶은 욕심에 가족 친지분들과 작은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동건은 "제 가족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시리라 믿는다"며 팬들의 행복을 빌었다.

다음은 이동건의 팬카페 글 전문 동건입니다.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여러분들 안부도 궁금하고 또 제 안부를 얼마나 궁금해 하셨을까 죄송한 마음부터 듭니다. 잘 지내셨죠?

저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내도 호빵이도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 호빵이가 빨리 보고싶어 참기 힘든 것만 빼구요.ㅎㅎㅎ

정말 좋은 소식은요, 오늘 저희 두 사람이 결혼식을 합니다. 이미 저는 남편이자 아빠이자 가장이고, 또 윤희는 이미 저의 소중한 아내이지만, 그래도 축복받고 싶은 욕심에 가족 친지분들과 작은 결혼식을 준비했어요.

줌스님들도 오늘의 하늘처럼 햇살처럼 높게 푸르게 따뜻하게 저희 세 사람... 저의 가족.. 축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처럼만 저도 여러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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