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동엽이 추성훈에게 겁을 잔뜩 먹었다.
30일 오후 10시 20분 tvN ‘SNL9’에서는 추성훈 편 '범죄와의 전쟁'이 방송됐다. 이날 신동엽은 조직의 보스로, 추성훈은 조직의 막둥이로 등장했다.
첫 날부터 지각한 추성훈에게 화를 낸 신동엽은 추성훈의 포스에 눌려버렸다. 신동엽은 "눈 깔아"라고 말하며 자신이 쳐다보지 않았고 악수 한 번에도 가볍게 제압당했다.
추성훈이 무서웠던 신동엽은 앞서 뜨거운 물을 가져다 준 권혁수와 달리 찬물인 척 했다. 신동엽은 "이가 시릴 정도로 찬물이다"며 찬물인 행세를 했고, 자신과 맞짱을 뜨는 평소 신고식을 갑자기 바꾸며 "시계를 주고 끝내는 게 신고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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