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곡을 발표한 나다가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나다는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나다(NADA)는 미쳤어'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곡 'Trippin'을 발표한 나다는 "오늘 신곡을 냈다"며 박수를 치고 자축했다. 이어 전 회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을 겪었던 나다는 "사실 전 회사에서 나오고 나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는데 새로운 레이블을 직접 설립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다는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서 이렇게 컴백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일찍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나다는 신곡 'Trippin'에 대해 "전개를 예상할 수 없는 곡으로 사운드에 신경을 많이 썼다.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곡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빠른 시간 내에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다는 앞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에 한 팬이 예능에 출연할 계획이 없냐고 물었고 나다는 "사실 예전에 예능 섭외가 왔을 때는 거절했다"면서 "그런데 이번에 신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합류하게 됐다.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저는 이게 첫 번째 내는 싱글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계획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10월에 미국 LA 등에서 공연이 있다. 혹시나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와주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패션위크에도 참석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다는 팬들에게 계속해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정말 제 개인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마음 아파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믿어주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제 모습 그대로 보여 드리면서 앞으로는 정말 힘들게 하는 일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겠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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