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스틸
'아바타'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2' 촬영이 마침내 시작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커밍순넷 등 외신은 "아바타2 촬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날 촬영을 시작으로 '아바타5'까지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서 주연배우 조 살다나는 "아바타 2편부터 5편까지 여름에 촬영을 시작, 내년 초까지 진행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번에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고의 팀과 '아바타'를 다시 작업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 7년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바타2'는 전작에서 8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제이크에게는 가족이 생겼다.

한편 '아바타2'는 오는 2020년 12월 18일 개봉하며, 3편은 2021년 12월 17일, 4편은 2024년 12월 20일 개봉한다. 시리즈 완결편은 5편은 2025년 12월 1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