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규리가 코리아드라마어워즈 MC로 발탁됐다. 박규리는 내달 2일 열리는 제 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의 진행자로서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마이크를 잡게 됐다. 제 10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송된 드라마를 대상으로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을 통합해 심사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규모의 드라마 시상식이다. 박규리는 이미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도 매끄럽고 센스 넘치는 진행 능력으로 이번에도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박규리는 현재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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