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터미네이터6' 신작 개봉일이 확정됐다. 2019년 7월 26일 개봉한다.
9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터미네이터' 신작을 2019년 9월 26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파라마운트는 "터미네이터 신작은 '터미네이터2' 이후 28년 만에 개봉하는 정식 후속편이다"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 3편과 미래전쟁의 시작, 제니시스 등은 직접적 관련이 없는 평행세계관으로 여긴다는 것.
'터미네이터' 신작은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으며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는 기본적으로 사이보그지만 유기체다. 나이를 먹어간다"고, 팀 밀러는 "우리는 터미네이터가 나이를 먹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살짝 내용을 공개했다.
'터미네이터' 시작에서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의 복귀가 확정됐다. T-1000 로버트 패트릭은 복귀하지 않으며, 에드워드 펄롱의 출연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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