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S.E.S 슈가 '싱글와이프' 패널로 활약했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슈가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SBS가 상암에 있는지 몰랐다. 여의도를 갔었다. 거의 집에서만 촬영을 해서 스튜디오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게 오랜 만이다"며 신기해했다.
슈는 "애 셋 낳은 엄마같지 않다. 아기 같다.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김창렬에게 "비결은 모태 미녀"라며 웃었다.
또 육아 방식에 대해서는 "저희는 셋이기 때문에 셋이서 싸우면 너희가 다 알아서 해결해 한다. 큰 애는 8살이다. 다 엄마가 해주면 그다지 아이에게 좋지 않더라. 스스로 하게끔 지켜보는 성격이다"고 전했다.
“TV를 잘 보지 않는데 ‘싱글와이프’는 정말 재밌게 본다”는 슈는 원하는 일탈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슈는 이비자를 이자벨이라 잘못 표현하며 “서현철 선배님과 우럭여사 정재은 씨와 함께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황혜영의 오키나와 여행을 지켜보던 슈는 “여자끼리 여행하면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면 아이들 사진 찍으라 내 사진은 없지 않나”, “여행을 가면 가만히 있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다”며 공감의 리액션을 했다.
스트레스 해소법도 밝혔다. 슈는 “애들을 재우고 혼자 노래방에 간다. 쌍둥이 갖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며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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