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김미경이 한예슬 엄마로 현실적인 모녀의 모습을 펼친다.
2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김미경은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속 사진진(한예슬 분)의 엄마로 완벽 변신해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 정 많고 자식 생각뿐인 현실 엄마로 열연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세기 소년소녀’는 35살의 모태솔로 세 여자들이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여왕의 교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가화만사성’ 등 믿고 보는 연출력을 보여준 이동윤 PD와 ‘응답하라1997’을 시작으로 응답시리즈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주연으로 캐스팅 된 배우 한예슬, 김지석을 비롯해 다양한 명품 배우들이 합류하게 되면서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과 뛰어난 연출, 극본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극중 배우 김미경은 사진진(한예슬 분)의 엄마 ‘미경’ 역을 맡아 보통 엄마들처럼 자식들과 하루가 멀다 하고 전쟁이지만 정이 많고, 자식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걱정하는 등 사랑 가득한 현실 엄마 캐릭터로 열연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외에 주변 인물들에게도 가족처럼 다정하게 대하는 등 살뜰히 챙길 줄 아는 따뜻한 현실 엄마의 모습을 선보이며 ‘국민 우리 엄마’ 임을 입증할 것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사진진 역할의 배우 한예슬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명품 배우 김미경은 배우 한예슬과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현실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등 특급 모녀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한, ‘20세기 소년소녀’ 속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인 배우 김창완과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그래서인지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부부로서 두 명품 배우의 케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20세기 소년소녀’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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