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하자마자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일인 지난 27일 하루 동안 48만 175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만 748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청불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보유한 '로건'의 25만 6255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기존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 오프닝 영화 '아수라'(오프닝: 47만 5482명)의 기록도 경신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뒤를 이어 ‘아이 캔 스피크’가 일일 관객수 12만 6504명, 누적 관객수 102만 7656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소설을 영화화한 설경구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77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3만 9031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하루 동안 85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5만 9574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이날 개봉한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이 일일 관객수 5975명, 누적 관객수 7448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예매율과 예매량을 자랑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개봉 첫날에만 48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킹스맨: 골든 서클’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전편처럼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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