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석이 후배 강동원, 변요한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6월 변요한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함께 출연한 김윤석과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며 김윤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변요한은 “김윤석 선배에게 이제는 종종 전화해서 애교도 부리고 한다. 얼마 전에도 여행 가신다고 해서 숙소도 추천해드렸다”며 “난 시간이 지나면 더 친해지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석은 변요한의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김윤석은 변요한에 대해 “가끔씩 전화가 온다. ‘어떻게 지내세요?’, ‘뭐하세요?’ 등 안부를 물어보는 고마운 후배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여행 숙소 추천의 경우는 자기한테만 받은 줄 아나본데 아니다. 강동원 등 여러 명에게 전화해서 그중에 선택한 거다”며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됐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윤석은 올해 추석 계획에 대해 “하루 제사만 지내고 나머지는 촬영장에서 보내야할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배우라면 작품에 대한 좋은 평, 흥행 모두 노릴 거다. 영화 속처럼 한가위에는 보름달이 뜨지 않겠나. 환하게 빛이 나길 기대한다”고 영화 ‘남한산성’의 흥행을 큰소리로 기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윤석이 출연하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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