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세정이 송창의를 막아섰다.

28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는 죽으려는 한지섭(송창의 분)을 막아서는 기서라(강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미홍(이상숙 분)을 발견하고 분노에 가득 찬 한지섭은 죽을 결심을 했다. 구미홍을 차에 태워 외진 강가로 데려간 한지섭은 비가 억수처럼 쏟아지는 날 강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하지만 뒤 따라온 기서라는 이 모습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물로 뛰어들었다.

한지섭이 기서라의 목소리에 주춤거리는 것을 느낀 구미홍은 틈을 놓치지 않고 그의 손을 뿌리쳤다. 구미홍은 급하게 물가를 빠져나갔지만 한지섭은 차마 기서라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죽기를 결심했다.

하지만 기서라는 이런 한지섭을 붙들고 매달렸다. 얼굴 볼 낯이 없다는 한지섭의 말에 기서라는 한해솔(권예은 분)을 들먹였다. 한편 양미령(배정화 분)이 집에 난입하며 강준채(윤주상 분)은 강재욱(송창의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선애(이휘향 분)에게는 강재욱의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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