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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B1A4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해요TV 'B1A4의 사생활'에서는 진영을 제외한 B1A4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B1A4는 진영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렸다. B1A4는 "진영이 많이 괜찮아졌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B1A4는 바니바니 게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산들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신우는 게임이 적응하지 못한 듯 어리바리한 면모를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을 짤막하게 진행한 뒤 B1A4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의 타이틀곡 'Rollin'' 뮤직비디오를 리뷰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카메라 앵글이 도는 걸 알 수 있다. 제목 'Rollin'에 어울린다"라고 뮤직비디오를 설명했다.

바로는 "지인은 30초씩 어지럽다면서 끊어 봤다고 하더라. 농담이다"라며 재치있는 멘트를 던졌다. 공찬은 "진영, 산들 형과 함께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와이어 타는 게 힘들었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또한 공찬은 "'Rollin''은 여자 주인공이 없는 첫 뮤직비디오였다. 팬분들이 좋아하셨다. 우리 분량이 더 많아져서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에 산들은 "분량을 파도한테 뺏겼다. 자연에게 뺏긴 셈"라며 "그래도 파도가 멋져서 좋았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산들은 선미의 '가시나' 포인트 안무를 커버하며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바로는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성우를 흉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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