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이 극장가 강자로 안착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27만 849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619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금 같은 속도라면, 오늘(29일) 중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뒤를 이어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휴먼 드라마 ‘아이 캔 스피크’가 일일 관객수 7만 2576명, 누적 관객수 110만 281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설경구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110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5만 14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하루 동안 61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5651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이 일일 관객수 3713명, 누적 관객수 1만 1161명을 기록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개봉 첫날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킹스맨: 골든 서클’은 개봉 2일째 76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킹스맨: 골든 서클’이 개봉 첫 주말(29일~10월 1일) 동안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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