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민은경 기자
배우 한채영/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서구적인 비주얼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이 있는 한채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차가울 것만 같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뜨리며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채영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이날 한채영은 “굳이 신비주의를 고수했다기보다는 예능을 하기 전에는 내 진짜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연기나 인터뷰로는 보여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예능의 경우는 4개월 동안 쭉 하다 보니 그런 친근함이 부각된 거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한채영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숙, 홍진경, 강예원,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와 계속해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한채영 주연의 영화 ‘이웃집 스타’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한채영은 “너무 고마웠다.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단체 채팅방을 통해 각자 좋은 일들이 있으면 공유한다. 서로를 서포트해준다는 게 든든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맏언니 숙 언니가 먼저 주도한다. 그래서 예원이 전시회도, 민지 쇼케이스도 가게 됐다. 언니 덕에 우리가 단합할 수 있는 것 같아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채영은 “곧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MBC ‘오지의 마법사’도 하고 있다. 예능을 하기 전에는 걱정,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하러 가면 열심히 하게 되더라. 자신감도 생겼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오래, 즐겁게 일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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