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보그맘'
MBC '보그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한별이 아이비에게 자신의 구두를 빌려줬다.

전시회를 찾은 도도혜(아이비 분)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 자신과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보그맘(박한별 분)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도혜가 신고 있던 구두의 굽이 부러졌고 유귀남(정이랑 분)은 남편을 시켜 근처 수선집에 맡겼다. 도도혜는 보그맘과 같은 신발 사이즈인 것을 알고 빌려달라 말했고 보그맘은 "이 구두는 특별 제작된 구두라서 다른 사람이 신을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유귀남은 "같은 엘레강스맘끼리 인정머리가 없냐"고 말해 보그맘은 "수선한 구두 올 때까지만 빌려드리겠다"며 구두를 벗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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