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특급 입담을 뽐냈다.

젝스키스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18년 만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차트를 점령한 젝스키스는 이날 밝은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단독 콘서트와 하이터치를 진행한 젝스키스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은지원은 "예전 팬 분들이 영업이사처럼 어린 친구들에게 저희를 홍보해준다. 처음 뭉쳤을 때 10대 팬들은 저희 존재도 몰랐을텐데, 이제는 젝키라고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 달 생일을 맞았던 김재덕은 "구내식당에 미역국이 나와서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나이가 찼기 때문에 서로 생일을 잘 안 챙겨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강성훈은 "단체 메신저에 서로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남기고 한다"고 덧붙였다.

곧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YG 양현석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없을까. 이재진은 "용돈 1억만 주세요"라며 "현석 형이 선물 받는 걸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테크 이야기도 이어졌다. 은지원은 "재테크는 저한테만 한다. 사고 싶은 게 있을 때 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젝스키스는 "반가웠다. 또 불러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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