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도네시아 프린스 이루(조성현)의 연기 도전은 계속된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CP 이근찬)에서는 이루, 윤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욕망 가득한 두 배우 이루, 윤아정이 등장했다. 오만석과 이영자는 이루의 작업실로 향했다. 제시의 ‘쎈언니’, I.O.I의 ‘드림걸즈’를 작곡했다던 이루는 곡자명이 ‘Famous bro’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루는 형의 이름인 “유명”에서 따와 말 그대로 지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루는 제시의 ‘쎈언니’가 효자곡이라고 솔직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 종영한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이루와 부부로 열연했던 윤아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윤아정은 자격증까지 취득한 반전취미인 벨리댄스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로에 대한 첫만남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루가 “누나”라는 호칭을 썼고, 오만석은 프로필 상 동갑일 텐데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윤아정은 “실제 나이는 81년인”이라는 고백을 했다. 포털 사이트에는 83년생이라고 등록되어 있다는 것.

또, 이루가 가수 데뷔 이전에 드라마 ‘하늘이시어’로 연기자 데뷔를 할 뻔 했던 사연과 영화 ‘비스티보이즈’에서 ‘하정우 여친’으로 등장했던 윤아정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태진아 아들”이라는 꼬리표에 대해 이루는 평생 따라다니는 것임을 인정하면서 그간 예능 출연을 피해왔던 이유라고 밝혔다. 항상 부친 태진아의 대한 이야기만 질문하고 관심을 두고 화제를 만드는 사람들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이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소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아정 또한 긴 무명생활과 부모님의 반대를 견디며 지금까지 성장해온 숨겨진 이야기와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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